2025년 사무직, 왜 '프로그램 공부'가 더 중요해졌나
2025년의 사무 환경은 단순히 엑셀 몇 개, 파워포인트 몇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 AI·자동화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온 만큼, 같은 시간을 써도 '어떤 도구를 얼마나 잘 쓰느냐'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.
특히 한국 회사에서는 여전히 엑셀·파워포인트·워드와 한글이 업무 보고의 중심이고, 여기에 파이썬까지 더해지면 단순 반복 업무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2025년 기준 사무직에게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, 도서 4권을 골라 정리했습니다.
1. 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&파워포인트&워드
출간일
- 종이책 기준 2025년 9월 29일 (또는 10월 25일로 표기된 서점도 있습니다.)
특징
- 엑셀·파워포인트·워드를 한 권에 묶고, 오피스 2013~2014·Microsoft365까지 최신 버전을 반영하였습니다.
- ChatGPT·코파일럿 등 AI를 활용한 함수 작성, 데이터 분석, 차트 생성, VBA 지원 등 AI 기반 실무 스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.
- 엑셀 데이터 전처리·함수·피벗·시각화, 파워포인트 디자인·스마트아트·차트, 워드 문서서식·스타일·목차 같은 핵심 기능을 실무 예제로 익힐 수 있습니다.
- 생성형 AI로 수식·보고서·슬라이드·문서 초안과 요약을 만드는 방법, AI가 제안하는 인사이트·차트·VBA 코드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.
- 최신 MS 365/ 오피스를 쓰고 있고, "기본기는 있는데 실무 속도·AI 활용이 약한" 사무직·주니어·대리급 직장인에게 적합합니다.
- 여러 프로그램을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·경력전환자·비IT 직군 실무자에게도 입문+실무 가이드로 유용합니다.
2. 무작정 따라하기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+ 한글
출간일
- 2024년 7월 전후(최근 개정판 기준, 온라인 서점·출판사 페이지에 2024년 판으로 소개)
특징
- 25년 이상 이어진 스테디셀러 시리즈로, 회사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만 "우선순위 TOP20"형태로 추려 소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Microsoft 365, 오피스 2013~2021, 한글 20202 등 여러 버전을 한 권에서 다루며, 독자 지원센터·온라인 강의·실무 템플릿을 제공해 A/S가 탄탄합니다.
- 엑셀 기본입력·서식·차트·함수·피벗, 파워포인트 텍스트/도형/이미지/표·차트·애니메이션, 워드·한글의 문서작성·스타일·쪽번호·개체삽입 등 "사무실에서 바로 쓰는 기본기"를 배웁니다.
- 인쇄·PDF 저장· 클라우드 저장, 카드뉴스· 동영상 저장, 기본 매크로·파워쿼리 등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작업 흐름을 단계별 따라하기로 익힐 수 있습니다.
- 오피스가 서툰 신입·경단녀 복귀·전환 직군 등 "완전 기초부터 다지고 싶은" 직장인에게 가장 적합합니다.
- 회사 PC 버전이 제각각이어서, 버전 차이 때문에 헷갈리는 사무직에게도 안정적인 참고서 역할을 합니다.
3. 일잘러의 비밀,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
출간일
- 종이책 기준 2022년 중반(전자도서관·서점에 2022년 7월 전후 출간으로 수록)
특징
- 포스코인재창조원이 집필한 "비개발자용 파이썬 업무자동화 입문서"로, 엑셀로 하던 반복 업무를 파이썬으로 대체하는 콘셉트입니다.
- 파이썬 기초 → 엑셀·파워포인트 자동화 → 그래프 시각화 → 웹 크롤링 등 실무 시나리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- 파이썬 기본 문법과, 엑셀 파일 읽기·쓰기·가공·보고서 생성,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자동 생성·편집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 시각화 및 웹 크롤링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까지 포함되어, 단순 반복 작업 이상으로 "데이터 활용형 업무 자동화" 흐름을 익히게 됩니다.
- 엑셀은 어느 정도 쓰지만,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파이썬을 처음 배우려는 사무직·기획자·분석지향 직장인에게 적합합니다.
- 실제 회사 예제 기반으로 연습하고 싶은 사람, "파이썬으로 엑셀·파워포인트를 동시에 다루고 싶은" 직장인에게 특히 유리합니다.
교보문고-일잘러의 비밀-엑셀대신-파이썬으로-업무자동화하기
4. 엑셀×파이썬 자동 업무화
출간일
- 종이책 기준 2020년 12월 3일
특징
- "매크로·VBA는 이제 낡았다"라는 기조로, 엑셀 자동화를 파이썬으로 전환하는 실전형 가이드입니다.
- 엑셀을 주로 인터페이스로 하되, 파이썬 스크립트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·반복작업·보고서 생성 등을 자동화하는 패턴에 집중합니다.
- 엑셀과 파이썬을 연동해 데이터를 읽고 가공하고 다시 엑셀로 내배내는 기본 워크플로, 자주 쓰는 업무를 스크립트로 고정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.
- 파일 일괄 처리, 반복 보고서 생성, 조건별 데이터 집계 등, 엑셀 매크로로 하던 일을 파이썬 코드로 재구성하는 사고방식을 익히게 됩니다.
- 엑셀 고급 사용자이면서 VBA 대신 파이썬으로 넘어가고 싶은 실무자, 데이터·재무·영업지원 등 대량 엑셀 작업이 많은 직장인에게 적합합니다.
- 이미 파이썬 기초를 조금 아는 사무직이나, "본격 파이썬+엑셀 자동화"를 하고 싶은 분석·기획 담당자에게 심화서로 좋습니다.
위 4권은 오피스 기초부터 실무, 파이썬 자동화 입문과 심화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입니다.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부터 시작해 실무 문서와 데이터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. 디지털 역량과 자동화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공부 루트가 되어 줄 것입니다.

